> 뉴스 > 증권 뉴스검색
증권
전체기사
주요뉴스
시황
주식시황
선물옵션 시황
해외증시 시황
업종별뉴스
자동차
기계조선철강
전자/통신
인터넷
음식료/의복
화학/제약
유틸리티
금융업
유통
건설
기타업종
기업실적
외국계 분석
경제일반
정부정책뉴스
경제
금융
IT
부동산
환경
외교
교육
외국계시각
증권
다음주 코스피2100선 넘을까
2019/01/12  09:43:18  파이낸셜뉴스
다음주 국내 증시는 박스권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돌파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와 중국의 무역협상 이슈기업의 4·4분기 실적이 증시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 김병연 연구원은 11일 다음주 코스피를 2020~2100선으로 예상했다. 그는 "미국·중국의 정책 기대감과 미중 무역분쟁 완화 가능성이 상승 요인"이라며 "다만 국내 기업의 이익감소 우려와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추가 하락 우려는 부담 요소"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 김민수 연구원은 "다음주 코스피는 2050선 안착을 시험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한다"며 "실적 펀더멘탈이 여전히 바닥확인이 요원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코스피 예상밴드를 2030~2080선으로 제시했다.

미·중 무역분쟁 이슈는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미·중 차관급 무역회담에서 완전한 타협점에 이르지 못한 만큼 이에 따른 변수는 여전히 남아있다.

그외 변수도 많다. 오는 15일에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영국 하원의 표결이 예정돼 있고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폐쇄(셧다운) 이슈도 남아 있다. 다만 브렉시트가 현실화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 셧다운 이슈도 단기 이슈에 그칠 가능성이 커 상대적인 영향은 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종목홈) 어닝쇼크로 시작된 4·4분기 실적발표는 증시 부담 요소다. 코스피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8조2000억원, 28조2000억원으로 전망되는데 대부분 업종이 한 달 전보다 하향 조정되는 등 기대감이 낮다. 유가도 상승기를 이어가고 있어 이에 따른 업종별 호재도 엇갈린다.

김민수 애널리스트는 "국내증시 실적 경계감은 반도체를 위시한 IT 섹터의 총체적 부진이 주도하고 있다"며 "제한적 반등과 단기 조정이 교차하는 박스권 교착상태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말했다.

김병연 애널리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미국 무역정책의 변화, 중국의 예상보다 빠른 부양책 등은 상승 요인"이라면서도 "올해 불투명한 기업실적에 대한 확인 욕구, 경기선행 지수의 추가 하락 가능성, 부정적 경기 지표 확인 등은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어서 좁은 박스권 흐름을 예상한다"고 밝혔다.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