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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두산인프라코어, 신용등급 ‘BBB’ 긍정적 유지”
2019/01/12  10:12:51  파이낸셜뉴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12일 두산인프라코어(종목홈)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의 'BBB(긍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한신평은 지난해 12월 19일 두산인프라코어의 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의 장기신용등급(BBB+)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이 때문에 두산건설의 장기신용등급은 'BB+(부정적)'에서 'BB(부정적)'으로 한 등급 떨어졌다.

정익수 한신평 선임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주력사업인 건설기계는 국내, 중국, 미국, 유럽, 아시아 및 신흥국 등으로 지역포트폴리오가 다각화돼 있다"면서 "각 지역에서 확보한 양호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사업안정성을 견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는 진단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두산밥캣(종목홈)의 양호한 실적흐름, 구조조정을 통한 국내 및 중국사업의 비용 구조 제고, 중국 및 신흥국 시장의 수요 확대 등으로 2016년 이후 영업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 "주력 수출 시장인 중국, 동남아 등 신흥국에서의 굴삭기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도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3분기 누적(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원, 영업이익이 700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재무부담도 해소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015년말 연결 순차입금이 5조원에 달했으나 지난 2017년 이후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9월말 3조300억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다만 한신평은 향후 국내외 주력 건설기계 시장의 업황 및 동사의 실적, 두산밥캣 주식 활용 방안, 차입규모 및 만기구조, DICC(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관련 FI(재무적 투자자)들과의 소송 결과 등을 모니터링 해 신용평가에 반영한다는 입장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현재 DICC와 관련해 FI들과 주식매매대금 지급청구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2017년 1월 1심에서는 원고 청구가 기각되었으나, 2018년 2월 2심에서는 원고가 주장하는 매매대 7093억원 중 일부 청구한 100억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하였다. 이에, 동사가 대법원에 상고함에 따라, 현재 3심이 진행중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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