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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올해 다보스포럼 불참....트럼프도 참석 취소
2019/01/12  12:00:06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중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때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가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당초 청와대 외교안보라인은 문 대통령의 첫 다보스포럼 참석을 건의했었으나 경제현안, 한반도 문제, 공직기강 등 국내에서 챙길 현안이 많다고 판단해 최종적으로 가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1월 겨울 휴양지인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이유로 이름 붙여진 다보스 포럼은 세계적인 정·재계, 학계 등의 인사들이 모여 다양한 세계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소위 '부자들의 사교모임'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있다. 한국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 참석은 지난 2014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 참석이 마지막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2년 차이던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준비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 다보스포럼은 이달 22~25일에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1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갈등으로 촉발된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이유로 다보스 포럼 참석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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