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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스포, 충격적인 전개와 결말…정말 ‘우연의 일치’일까
2019/01/12  15:09:24  아시아경제

사진=JTBC 'SKY 캐슬' 공식 홈페이지 캡처

JTBC 드라마 ‘SKY 캐슬’ 스포일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카이 캐슬’의 향후 예상 전개를 예측한 ‘스카이캐슬 스포일러’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보면 차마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충격적인 스토리가 적혀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의문의 추락사를 당한 혜나(김보라)가 타살이 아니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혜나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우주(찬희)는 습관적인 자해하면서 입시를 포기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양우(조재윤)의 불륜, 영재(송건희)의 재수와 의대 합격, 차민혁(김병철)과 노승혜(윤세아)의 이혼 등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진다고 예측했다. 게다가 예서(김혜윤)는 의대에 합격하지만 강박증 문제로 정신병원을 다니게 된다는 내용도 있었다.

특히 해당 스포일러 내용 중에서 우주가 혜나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다는 내용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면서 스포일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이에 “제작진이 일부러 유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스카이 캐슬’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한 매체를 통해 “방송 내용이 유출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시청자들이 이야기를 많이 쓰셨는데 우연히 맞아떨어지면서 스포일러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스카이 캐슬’은 총 20부작으로 종영까지 5회를 남겨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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