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홈 뉴스검색
뉴스홈
가장많이본뉴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정치·사회
연예·스포츠
주말!!
MY뉴스
MY뉴스설정
관심종목뉴스
관심분야뉴스
우리동네뉴스
모교뉴스
뉴스편집원칙
뉴스홈
고농도 미세먼지에 내일 화력발전소 발전량 감축
2019/01/12  19:04:05  파이낸셜뉴스
충남 경기지역 11곳 발전출력 80%로 제한
제도 첫 시행...미세먼지 2.4톤 감축기대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따라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 발전량을 감축한다. 정부가 화력발전량을 제한하는 것은 올해 제도 도입후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발생에 대응해 내일(13일) 충남.경기지역에 화력발전 상한제약이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상한제약은 초미세먼지 배출실적이 많은 화력발전을 대상으로 지난하 10월부터 시범 시행되었으며, 올해 본격 도입 후 이날 처음 발령된 것이다.

상한제약 발령조건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익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50㎍/m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익일에 상한제약 시행한다.

이번 상한제약 발령에 따라 충남 11기, 경기 3기 등 화력발전 14기가 13일 오전 6시~21시까지 발전 출력이 정격용량의 80%로 제한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131만kW의 출력이 감소되고, 초미세먼지(PM2.5)는 약 2.4톤이 감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력량 감축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내일은 전력수요가 낮은 주말 경부하 기간으로 상한제약이 발령되더라도 예비력은 안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환경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12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 발전량이 감축된다.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 등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한다.

차고지와 터미널 등 미세먼지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배출가스와 공회전을 단속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는 외부에서 대기오염물질이 유입되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대기 정체 상태가 이어지면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발생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