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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고교선배 기쿠치와의 재대결 기대돼”
2019/01/12  20:00:06  파이낸셜뉴스


지난 해 메이저리그서 ‘2도류’ 돌풍을 일으킨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12일 한 시상식에서 고교 선배 키쿠치 유세이(27·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재대결을 고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 둘은 일본 북동부 이와테(岩手) 현 출신으로 이 지역 명문고 하나마키히가시 고교를 나란히 졸업했다. 오타니는 고교 3년 선배인 키쿠치를 흠모하여 하나마키히가시 고교에 입학했다.

좌완 키쿠치는 고교 3학년 때인 2009년 고시엔 대회 예선서 최고 구속 152㎞를 기록하며 일본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준결승에서 완투승을 올렸으나 결승서 0-1 패배를 당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키쿠치는 2010년 드래프트서 1순위로 세이부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오타니는 3년 후 드래프트 1순위로 니혼햄 파이터즈 유니폼을 입었다. 오타니는 지난 해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키쿠치는 FA 자격을 얻은 후 시애틀을 선택했다. 이들 둘은 프로에서 타자와 투수로 한 차례 만난 적 있었다. 타자 오타니는 투수 키쿠치를 상대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경기에서 선배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타니와 키쿠치는 같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 속해 경기에서 자주 대결할 것으로 보인다.


texan509@fnnews.com 성일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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