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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4위 확보’ 시즌 최고 성적
2019/02/11  18:23:27  파이낸셜뉴스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13언더파… 일몰로 순연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시즌 최고 성적을 예약했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에 버디 7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챔피언조가 일몰로 경기를 미처 마치지 못한 가운데 김시우는 제이슨 데이(호주)와 공동 4위(최종 합계 13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의 2018-2019시즌 종전 최고 성적은 지난해 10월 CIMB 클래식에서 거둔 공동 10위였다.

폭우로 경기 시작이 지연된데다 설상가상으로 우박까지 쏟아져 2시간 가량 중단되는 등 대회는 파행운영됐다. 그래서 챔피언조인 필 미켈슨(미국)과 폴 케이시(영국)가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16번홀까지 마친 미켈슨이 18언더파로 단독 선두, 15번홀까지 마친 케이시는 3타차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잔여 경기는 12일 새벽(한국시간)에 속개된다. 김시우의 최종 성적도 이들의 경기가 마무리돼야만 확정된다.

이날 10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m가량에 붙여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권을 추격하던 김시우는 11번홀(파4)에서 또 다시 짧은 파퍼트를 놓쳐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러나 12번홀(파3)에서 티샷을 핀 50㎝ 정도에 붙여 버디를 추가한데 이어 14번홀(파5) 1타를 더 줄여 한때 공동 2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공동 4위로 밀렸다.

이 대회에서만 네 차례 우승한 미켈슨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마크 오미러가 보유하고 있는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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