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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재산 총 12억원…부산 아파트 분양권·임차권 등
2019/03/14  11:32:01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총 12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국회에 제출한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재산은 12억1686만원이다.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장녀, 모친의 재산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문 후보자는 부산의 아파트 분양권과 임차권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부산 남천동의 아파트 분양권은 7억8000만원이다. 올해 7월 입주가 시작된다. 용호동의 아파트 임차권은 4억원이다. 재직 중인 세계해사대가 있는 스웨덴 말뫼 소재 아파트 전세입주권(약 4억원)도 배우자와 공동명의다.


예금은 6856만원, 금융채무는 6억8659만원을 신고했다. 문 후보자는 장남에게서 빌린 8000만원에 대한 차용증명서도 제출했다. 유화 작품 1점(596만원)도 신고했다.


배우자 예금액은 1억1295만원, 모친 명의 예금은 7222만원 등이다. 장남은 부산 명지동 소재 오피스텔 임차권(1000만원)과 3794만원의 예금을 포함해 총 1억2793만원을 신고했다. 장녀는 예금 1094만원을 신고했다.


문 후보자는 1983년 10월 해군 소위로 만기전역했다. 문 후보자 장남은 승선근무예비역으로 2012년 2월부터 2015년 6월까지 3년4개월 복무했다. 문 후보자의 범죄경력은 없는 것으로 나온다.


부산에서 태어난 문 후보자는 한국해양대 항해학과와 동 대학원은 졸업한 뒤 영국 카디프대에서 항만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 후보자는 해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약 9개월 동안 현대상선 1등항해사로 근무하며 현장 경험을 쌓은 후 1989년 해양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됐다. 2008년엔 한국인 최초로 세계해사대 교수로 임용돼 재직 중이다.


문 대통령은 청문요청 사유서에 "이론적 전문성과 생생한 현장감각을 겸비한 해양·항만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해양영토 수호와 수산업 육성 및 어촌 활성화, 신해양산업 육성 등 해양강국의 위상 정립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19일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26일 인사청문회를 열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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