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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회복 전략은 '신차 8종'"...현대차, 올해 출시 차량은?
2019/03/24  08:00:50  아시아경제

현대차(종목홈) 신형 쏘나타(사진=현대차 제공)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를 실적 회복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반등을 위한 핵심 전략은 단연 '신차'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성공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회복할 것"이라며 "올해 역대 최다인 8종의 신차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쏘나타, 제네시스 G80, 브라질 HB20 후속 등 주력 볼륨모델 및 현지 특화차종은 물론,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출시를 통해 SUV 풀라인업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신형 쏘나타 출시를 통해 올해 신차 계획의 스타트를 끊었다. 2014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만에 등판한 신형 쏘나타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정숙성, 승차감, 안전성 등 기본 성능이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를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정의한다.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적용하고, '현대 디지털키', 카카오(종목홈) 아이를 활용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등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첨단 스포티 세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올 하반기에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네시스 G80(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80는 올 하반기께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G80는 현재 제네시스 전체 판매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주력 모델로, 신형 모델 출시가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사양 등을 두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전날 이원희 사장의 주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이 G80 후속 모델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제네시스 G80의 디자인 등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전망이다.


제네시스의 첫 SUV 모델인 'GV80'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GV80는 '2017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요소를 다수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GV80 콘셉트는 실용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네시스 GV80


올해 출시 예정인 신차 가운데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또 다른 차량은 '베뉴'로 알려진 초소형 SUV다. 베뉴는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보다 차체가 작은 모델로, 시장에 나오면 기존 소형차 '엑센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베뉴(초소형)-코나(소형)-투싼(준중형)-싼타페(중형)-팰리세이드(대형)'로 구성된 SUV 풀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현대차는 베뉴를 상반기 내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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