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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화곡] 外
2019/03/24  12:16:06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화곡= 2016년 '외로움 살해자'로 데뷔한 윤재성의 두 번째 장편 소설. 형진은 정체모를 방화범에 의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여동생도 그 방화범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형진은 복수심에 불타 방화범을 뒤쫓는다. 형진과 방화범 외에 도시의 재앙을 이용하려는 부패한 정치인 장무택, 특종을 잡으려 형진과 함께 방화범을 쫓는 사회부 기자 정혜,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채무자의 장기를 떼어 팔아치우는 깡패 박창우, 형진의 노숙자 동료인 최 전무 일행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등장시켜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윤재성 지음/새움)



◆냉면=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모은 소설 '옥탑방 고양이'의 작가 김유리의 작품 등 냉면을 소재로 한 단편 소설 다섯 작품을 모았다. 출판사 안전가옥은 지난해 가을 냉면을 다루는 이야기를 공모했다. 냉면이 등장하는 이야기, 냉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세 개를 선정했다. 그리고 초대작 두 편을 함께 실었다.(김유리ㆍ범유진ㆍdcdcㆍ전건우ㆍ곽재식 지음/안전가옥)



◆매일매일, 와비사비= 와비사비란 단순함과 고즈넉함, 받아들임을 추구하는 미학적 개념이다. 지금 그대로의 나, 내가 처한 오늘을 긍정하자는 정신이 담겼다. 저자는 영국인이지만 대학에서 동아시아를 연구하며 동양 문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일본에서 20년간 살았다. 어떻게 하면 매일 일상 속에서 와비사비다운 삶을 살 수 있는지 지혜를 알려준다.(베스 켐프턴 지음/박여진 옮김/윌북)



◆신영철 박사의 그냥 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장이 썼다. 그가 말하는 '그냥' 사는 것은 자신을 둘러싼 상황, 타인의 말과 행동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괜히 경직돼 상황과 타인의 행동을 받아들여 괴로움을 자초하지 말고 유연한 마음을 갖자는 조언을 건넨다. 그냥 살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 열 가지를 담았다.(신영철 지음/김영사)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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