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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N 퍼포먼스·모하비 콘셉트카 서울모터쇼서 최초 공개
2019/03/24  13:08:19  파이낸셜뉴스

현대·기아자동차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브랜드 N과 대형 스포츠유틸티리차(SUV) 모하비의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기아차(종목홈)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각각 4000㎡(약 1210평)과 3500㎡(약 106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콘셉트카를 포함해 총 37종의 차를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종목홈)는 N 브랜드의 콘셉트카인 'N 퍼포먼스'를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와 함께 N 브랜드의 벨로스터 N, i30N 라인, 2018 i20 쿠페 WRC 경주차(1대),벨로스터 N 컵 세이프티 카를 함께 전시한다.

또 현대차는 이달 출시한 쏘나타의 1.6 터보 모델과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하비 부분변경 모델인 '모하비 마스터피스' 콘셉트를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와 함께 'SP 시그니처', '이매진 바이 기아' 등 총 3종의 콘셉트카를 무대에 올린다.

이 외에도 올해 초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선보인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를 전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도 서울모터쇼에 1200㎡ (약 364평)의 부스를 마련, G90리무진, G80 등 총 6대를 전시한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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