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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타운홀 미팅'… 임직원 한자리서 변화·혁신 논의
2019/03/24  16:55:01  파이낸셜뉴스
구창근 대표, 소통 중요성 강조 "소비 트렌드 선도 마인드 체질화"


구창근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열공(열심히 공부)'에 빠졌다.

올리브영은 지난 20일 헬스 앤 뷰티 트렌드를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Townhall Meeting, 구성원 소통 간담회)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직원이 자유롭게 참석해 열린 공간에서 대내외 트렌드를 나누는 자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간담회에는 구 대표도 참석했다. 타운홀 미팅에 대한 아이디어는 구 대표가 직접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공감하며 직원들과 함께 소통했다. 구 대표는 이날 강평에서 '트렌드 리딩 포 리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헬스 앤 뷰티 스토어 업계 1위로서의 초격차 역량 확보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 대표는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전미소매업협회(NRF)가 주최한 'NRF 2019: 소매업 빅쇼&엑스포' 출장 내용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출장자들이 올해 NRF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각종 첨단 쇼케이스와 웨어러블, AR/VR, AI, 스마트 기기 등 유통채널에 적용된 IT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직원들과 나눴다.

종전 같으면 이는 경영진 회의에서 보고됐을 내용이지만 올해부터는 전 부서의 사원부터 대표까지 모인 타운홀 미팅 자리에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함께 논의되고 있다.

구 대표는 지난해 7월 부임 이후, 올리브영이 CJ그룹에서 가장 젊은 조직이자 2030대 문화를 대변하는 플랫폼인 만큼, 전 임직원들의 트렌드 선도 마인드 체질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사내 아이디어 공모 제도 '레볼루션'을 시행 중이다. 올리브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임직원이 자유롭게 개선점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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