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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연극 주인공 된 갈릴레오
2019/03/24  17:02:20  매일경제

천동설 대신 지동설을 외쳤던 비운의 천재 갈릴레이 갈릴레오를 그린 두 작품이 4월에 관객을 찾는다.

연극 '갈릴레이의 생애'는 1616년 로마 교회의 종교재판에 불려가 이단자 취급을 받던 갈릴레이가 겪던 고난과 시련을 담았다. 지금까지 대중 앞에 선보였던 브레히트의 '갈릴레이의 생애' 중에선 이번 연극의 규모가 가장 큰 편이다.

갈릴레이 역엔 연극, 방송, 영화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를 펼쳐 온 배우 김명수가, 어린 안드레아 역엔 2015년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데뷔한 아역 이윤우가 출연한다. 4월 5일부터 4월 28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낯선 수학자 케플러가 보낸 편지로 위험한 연구를 시작하는 갈릴레오의 이야기를 상상해 만들었다. 극의 핵심 주제인 우주를 표현하는 연출 방법으로 영상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극의 이름 '시데레우스'는 1610년 대학 교수였던 갈릴레오가 저술한 '시데레우스 눈치우스'에서 따왔다. 별의 전령이라는 뜻이다. 실력파로 알려진 배우 고영빈, 정민, 박민성이 갈릴레오 역에 캐스팅됐다.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보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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