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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대책′ 후 서울 아파트 매맷값 90% 올랐다
2019/04/08  10:32:56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지난해 9.13 부동산안정대책 이후 서울 거래 아파트의 90% 이상은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안정적인 하향 추세가 나타나고 있고 최근 거래 위축은 과도기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9.13대책 이전인 지난해 1~8월과 비교해 작년 9월부터 올해 4월 2일까지 가격이 상승한 주택형은 서울의 경우 92.7%로 집계됐다. 하락한 주택형은 7.0%였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53.7%, 61.7%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는 78.9%의 주택형이 9.13대책 이후에도 상승해 서울 다음으로 상승 비중이 높았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의 경우 세종과 전남에서 절반 이상의 주택형이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매도자가 원하는 가격과 매수자가 원하는 가격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거래가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다. 9.13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1주 연속 하락(지난 4일 한국감정원 발표 기준)하고 있지만 서울 거래 사례의 90% 이상은 9.13대책 이전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가 체결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나타나는 급격한 거래 감소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다. 거래성사가 어렵지만 급격한 가격 하락보다는 연착륙을 유도하고 가격 안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최성헌 직방 매니저는 "거래 감소는 수요 뿐만 아니라 매도자 측면에서도 원인이 있다"면서 "매도자가 매수자의 희망 가격을 수용하지 않아 거래 위축이 더 길어질 수 있지만 공시지가 인상에 따른 보유세 부담이 현실화되는 오는 6월 이후 매도자의 의사 결정에 따라 거래시장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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