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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매각에 항공株 일제히 날았다
2019/04/15  18:10:15  매일경제
아시아나항공(종목홈) 등 코스피에 상장된 금호아시아나그룹 주식들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 금호산업(종목홈)(우선주 포함), 아시아나IDT는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30% 오른 728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아시아나IDT와 에어부산은 각각 2만3100원과 9070원에 장을 마쳤다.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인 금호산업과 금호산업 우선주 종가는 각각 1만5100원과 4만9050원이다.

이날 대한항공(종목홈)과 제주항공 등 항공주 주가도 일제히 올랐다. 대한항공과 대한항공 우선주는 각각 6.04%, 9.05% 상승했다. 저비용항공사 주식들도 날개를 달았다. 진에어는 전 거래일 대비 10.48% 올랐으며,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도 각각 2.67%, 2.56% 오른 가격에 장을 마감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기존 항공업체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 업체 간 경쟁이 줄면서 규모의 경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이상 급등 양상을 보이는 금호와 한진 계열 주식들에 대해 시장경보를 발동했다. 이날 거래소에 따르면 금호산업 우선주는 16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다. 투자주의 종목 지정 후인 15일 종가가 5일 전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해서다. 금호산업 우선주는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2만2050원에 불과했던 금호산업 우선주는 15일 4만9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2배 넘는 상승률이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관계자는 "'투자경고' 종목 지정일 이후 2일 동안 40% 이상 오르면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진칼(종목홈) 우선주는 15일 매매 거래가 정지됐다. 거래소는 지난 11일 한진칼 우선주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는데, 주가가 과열 양상을 보이자 거래 정지 조치를 취했다. 한진칼 우선주 12일 종가(6만1200원)는 10일 종가(3만6300원)보다 68% 높다. 거래 정지는 16일 해제된다.

한진칼은 15일 '투자주의'에 지정됐다. 지난 5일 2만5200원에 머물던 한진칼은 12일 4만4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기간 상승률은 75%다. 15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9% 하락한 4만3750원이다. 투자주의는 투자경고 종목 지정 가능성에 대한 예고 경보다. 대한항공 우선주는 16일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투자경고 종목 지정 이후 주가가 2일간 40% 이상 급등했기 때문이다.

[정승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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