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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 추진…구주매각·제3자 유상증자
2019/04/15  21:56:58  매일경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종목홈)을 매각하겠다는 수정 자구계획을 15일 채권단에 제출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이날 오전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종목홈) 사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전 회장 부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달했으며, 곧바로 매각 방안을 담은 수정 자구계획을 냈다.

기존 자구계획과 달라진 수정 자구계획의 핵심은 아시아나항공의 즉각적인 M&A다.

M&A는 구주매각 및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로 이뤄진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별도 매각은 금지된다.

구주에 대한 동반매각요청(Drag-along) 권리, 아시아나항공의 상표권 확보도 부대조건으로 달았다.

이미 밝힌 대로 박 전 회장 배우자와 장녀의 금호산업(종목홈) 보유지분 13만3990주(4.8%)를 채권단에 담보로 제공하고, 금호타이어 지원과 관련해 설정된 담보가 해지될 경우 박 회장 부자의 보유지분 119만7498주(42.7%)도 담보로 제공한다.

또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6868만8063주(33.5%)도 함께 담보를 설정한다.

M&A를 마칠 때까지 아시아나항공은 현 한창수 대표이사가 경영하고, 박 전 회장의 경영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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