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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윤철 “최민수·이병헌, 내 방송 보고 꿈 키웠다고”
2019/05/15  22:20:30  매일경제

‘마이웨이’ 방송인 이윤철이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윤철 전 아나운서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윤철은 80, 90년대를 대표하던 대표 아나운서였다. 그는 “직장을 1년 정도 다녔는데 도저히 못 다니겠더라. 나랑 안 맞아서 아나운서 시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아나운서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금도 사장님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만약에 떨어지면 KBS로 갈 거냐고 하셨다. 실제로는 떨어졌으면 다른 데 갔을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윤철은 MBC 입사 후 전문 지식을 바탕 삼아 스포츠 캐스터로도 활약했다. 이에 대해 그는 “스포츠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중계를) 못한다. 스포츠 중계는 톤이 다르다. 막 휘몰아치다가도 신날 땐 신나야 한다. 우리 선수가 졌을 땐 아쉬움도 표현해야 한다. 스포츠 중계는 드라마적인 요소, 탤런트가 더 필요하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내 방송을 보고 나도 방송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더라. 배우 최민수와 이병헌도 그랬다고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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