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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활용 본격화..개인 건강·생활습관 맞춤형 보험상품 나온다
2019/05/21  12:01:46  이데일리
- 보험사에 부는 '인슈어테크' 바람
- 사물인터넷 활용한 신상품 개발 확대
- 계약·고객 관리에 빅데이터·AI 등 활용

자료: 금융감독원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앞으로 개인의 건강·생활습관이 고려된 맞춤형 보험상품이 나온다. 또 보험사와 보험가입자가 상시 연결돼 보험사고발생을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인슈어테크 활용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기술적용이 확대될 경우 개인화된 보험상품 개발, 신속한 고객응대·지급처리, 사고 예방기능을 통한 손실 최소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인슈어테크는 상품개발→계약체결→고객관리에 이르는 보험업무 각 분야에 핀테크 기술을 융합해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실제 최근 보험사들은 텔레매틱스·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사물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의 운동량, 운전습관 등의 데이터를 수집·전송하고 수집된 외부 데이터를 이용해 보험료 할인 등에 활용하고 있다. AIA생명 등의 건강증진형 보험과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의 운전습관 연계 보험 등이 이에 해당한다.

보험사들은 또 고객상담자료, 온라인 활동기록, 의료, 신용등급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사고발생위험, 계약유지율, 보험사기가능성 등을 예측하고 이를 보험 상품개발, 마케팅, 위험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고객상담 내역, 소비패턴, 신용정보, 보험상품검색 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계약자를 자동 심사하고 계약유지율을 예측해 평가점수가 낮은 건에 대해서는 관리를 강화, 계약유지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사기 방지시스템을 구축해 보험사기 관련 고위험군을 자동 분류해 심사하고 있다.

인공지능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능화된 챗봇을 활용한 고객상담 및 계약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안내장 서류 검수, 보험증권발행, 고객정보 입력 등의 단순·반복 업무는 로봇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자동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금 청구시 본인인증, 보험증권 위조검증 등 일부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적용 중으로 점차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보험사들이 인슈어테크를 통해 위험을 세분화하고 미래위험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다양한 맞춤형 상품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또 보험사고발생을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손실규모를 최소화하는 한편 업무처리 자동화 및 간소화로 비용절감과 업무처리 효율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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