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재테크 > 금융상품 > 요즘뜨는 금융상품 뉴스검색
재테크
전체기사
주요뉴스
금융상품
요즘뜨는 금융상품
내집마련대출
재테크
투자정보
재테크 칼럼
보험
신용카드
창업
요즘뜨는 금융상품
[모바일 금융 2.0] 케이뱅크, 생일·성별 입력하면 보험상품 비교 한눈에
2019/05/29  04:07:38  매일경제

케이뱅크는 국내 1호 인터넷은행으로 '디지털 금융'의 새 창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11월 말 예비인가를 받아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했다.

케이뱅크는 모든 금융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년 365일 앱을 통해 계좌 이체뿐 아니라 예·적금과 대출, 보험 상품 가입 등이 가능하다. 실제로 고객 10명 중 6명이 일반 은행 영업시간이 끝난 오후 4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주말에도 회원 가입과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평일보다 60% 이상 많다.

금융거래정보에 통신 정보를 접목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도 케이뱅크의 장점이다. 케이뱅크는 개인 금융거래정보 외에 통신요금 납부 이력, 단말기 구매 정보, 해외로밍 이용 횟수 등 통신사 KT 정보를 대출 심사에 반영했다.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이라도 케이뱅크에서 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CSS 고도화로 적극적인 중금리대출도 가능하다는 것이 케이뱅크의 설명이다.

케이뱅크는 또 2017년 12월 앱에서 손쉽게 보험상품을 비교·가입하는 '모바일슈랑스(모바일+방카슈랑스)' 상품을 선보였다.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연금 저축과 건강 등 각 상품의 보험료와 예상 환급률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는 공인인증서나 일회용비밀번호(OTP) 인증 없이 홍채, 지문, 페이스 아이디(Face ID) 등 바이오 인증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지난 1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가 가능한 '케이뱅크 페이'를 출시했다. 전국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다. 온라인 결제는 교보문고, 예스24, 아모레퍼시픽, 아디다스 등 약 3000개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케이뱅크 페이 결제로 가능한 전용 대출 '쇼핑 머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달 앱에서 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의 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해 현금 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 증권계좌 동시개설 서비스도 시행했다.

고객 상담을 위한 '챗봇'도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카이스트 지식공학 및 집단지성 연구소 등과 챗봇 엔진 고도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머신러닝으로 챗봇의 완성도를 높여 직원 개입 없이 챗봇이 스스로 고객 상담을 마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케이뱅크 고객 수는 지난달 말 기준 101만명이다. 같은 기간 수신금액은 2조6400억원, 여신금액은 1조5400억원에 달한다.

[이새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