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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 위주로 재편된 분양시장, 구도심 새 아파트 '인기'
2019/06/10  11:34:38  이데일리
- 생활·교통 인프라 잘 갖춘 구도심 분양단지 '흥행'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올해 들어 분양시장에서 구도심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들이 선전하고 있다. 주택시장 규제 강화로 청약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교통 여건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구도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모양새다.분양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공급된 구도심 분양 단지들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상위에 포진한 데 이어 2분기에 공급에 나선 신규 분양 단지들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연일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올 1분기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단지도 대구 구도심에 들어서는 아파트였다. 지난 1월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4.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광주시 남구 월산동에서 분양한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평균 51.19대 1을 보였으며, 지난 3월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공급된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셀’도 평균 126.7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구도심 분양 아파트 인기는 2분기에도 이어졌다. 지난달 광주시 서구 화정동에서 분양한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는 점이 부각되며 분양 당시 높은 인기를 끌었다.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67.58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최근 서울 등 수도권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 분위기지만 인천 구도심은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 지난 5일 인천 구도심에 들어서는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와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두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각각 10.72대 1, 5.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출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투자수요는 주춤하고, 실수요 위주로 분양시장이 재편되면서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춘 구도심 단지들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며 “구도심 중에서도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출퇴근이 편리한 지역, 대출이 비교적 쉬운 비조정대상지역,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이달에도 수도권과 지방 구도심 지역 곳곳에 분양 물량이 나올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영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주상복합 3블록에서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오는 13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4일부터 정당계약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서울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2021년 착공 예정)이 도보권에 계획돼 있어 향후 서울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14일 대전시 중구 중촌동 일대에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20가구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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