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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19대 1' 찍었던 소형 아파트 청약 경쟁률, 올해는 어떨까
2019/06/10  18:44:26  파이낸셜뉴스
서울 59㎡ 미만 인기 상상초월.. 1인 가구 늘고 분양가 부담 적어
황학·사당동 등서 분양 앞둬


신축아파트에 대한 높은 선호와 희소성,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전용면적 59㎡ 미만의 서울 소형아파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에서 청약을 받은 전용 59㎡ 미만의 아파트의 경우 총 70개 타입에 1개 타입을 제외하고 모두 1순위 마감했다.

올해 1월에 분양한 길동 DS이즈빌 전용 14.75㎡ 1개 타입만 2순위에서 마감했다.

지난해 4월 분양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전용 46㎡ 일반분양(특별공급 제외) 2가구에 1839건의 청약이 접수돼 91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총 802가구 중에서 전용 46㎡가 26가구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조합원분(21가구)으로 소진되면서 특별공급 3가구를 포함한 일반분양분이 5가구밖에 나오지 않았다.

같은 해 7월 분양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힐스테이트 신촌' 전용 52㎡의 청약경쟁률은 694대1을 기록해 중대형 면적 경쟁률의 12배를 넘었다.

이처럼 서울 소형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1·2인 가구의 증가 추세에 따라 오피스텔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했던 소형 주거공간이 아파트로 공급되는 것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매력을 느끼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도심에 위치한 소형아파트는 오피스텔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비효율적 주거용 공간 구성, 상대적으로 높은 관리비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중대형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해 투자수요가 풍부하고 임차도 잘 맞춰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분양을 앞두고 있는 서울 도심 속 59㎡ 미만 소형 아파트는 서울 중구 '황학동 청계천 센트로파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구 사당동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영등포구 신길동 '여의샛강 에코시티', 용산구 효창6구역 재개발 아파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등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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