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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vs시진핑, 美中 무역전쟁의 승자는 누구?
2019/06/12  18:15:26  이데일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 과연 이 전쟁의 승자는 누가될 것인가.12일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최병일 교수가 ‘트럼프 vs 시진핑, 미중 무역전쟁의 승자’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현지 여론의 예상을 깨고 정치계의 이단아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에 대해 최 교수는 “당락을 결정하는 러스트벨트 지역을 트럼프가 석권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러스트벨트는 미국 제조업의 호황을 이끈 중심지였지만, 제조업 쇠퇴와 함께 몰락한 곳이다. 바로 이곳에서 트럼프는 보호무역정책과 제조업 일자리 감소의 원인을 중국에 화살을 돌린 일명 ‘중국 때리기’로 전폭적인 지지를 얻게 됐다.

하지만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심각하게 만든 건 기계의 발달, 자동화 문제와도 연관이 있었다. 출연진 최서윤은 “자동화 때문에 제조업 일자리 감소 문제가 두드러지게 된 것이면,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야 하는 게 아니냐”라며 ‘사이다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 교수는 “자동화 추세는 막을 수 없는 일이고, 중국 때리기는 돈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최 교수는 미·중 무역전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바로 ‘기술전쟁’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기술을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는 국가가 21세기 최고 군사력을 가진 국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이 기술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중국 제조 2025’를 발표하고 중국 자본이 미국 기업을 인수하는 일이 파격적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기술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국이 택한 전략의 실체는 무엇일까. 12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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