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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 새 아파트 귀한 '서·대·광' 찍어라
2019/07/01  10:31:54  아시아경제


전국 입주 5년이하 아파트 비중 15%

대전·서울·광주 순으로 낮아 더 관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올 하반기 분양 전략을 짤 때 먼저 '새 아파트를 찾기 힘든 지역'에 주목하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대표적으로 서ㆍ대ㆍ광(서울ㆍ대전ㆍ광주) 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에서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의 비중은 15.3%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대전(7.2%), 서울(7.9%), 광주(10.7%)의 새 아파트 비중이 낮았다. 실제로 서울 내 노후 아파트 밀집도가 높은 노원구에서 분양된 노원꿈에그린은 지난해 서울 최고 청약 경쟁률인 98.0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대전 서구 탄방동에서 분양된 e편한세상둔산도 3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노후주택 밀집지역 내 아파트 분양 성적이 높았던 만큼 올 하반기 역시 새 아파트가 부족한 서울ㆍ대전ㆍ광주 분양 물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서울에서는 하반기 분양 물량 총 3만363가구 중 4015가구(13.2%)가 강남ㆍ용산ㆍ동작구 등 새 아파트 비중이 낮은 지역에서 공급된다. 재건축 사업 부진으로 새 아파트가 공급이 적은 강남구(6.7%)에서는 9월 분양 예정인 역삼동 개나리4차재건축(499가구)이 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다. 5년 이하 새 아파트 비중이 5.8%인 용산구에서는 9월 효창6구역재개발(384가구)이, 12월 이촌동 이촌현대리모델링(750가구)이 분양될 예정이다.


새 아파트 비중이 7.9%로 낮은 광주 서구에서는 화정동 염주주공재건축(1976가구)과 마륵동 광주서구마륵동골드클래스(238가구)가 분양된다. 지난해 7월 서구 마륵동에서 청약경쟁률 105.8대 1을 기록했던 상무양우내안애의 성적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은 새 아파트 비중이 2.2%로 낮은 중구에서 목동3구역재개발(993가구)이, 서구(5.5%)에선 도마변동8구역재개발(1881가구)이 분양 대기 중이다.


서울 외 수도권 지역의 새 아파트 가구 수 비중은 경기(18.5%), 인천(11.9%)에서 모두 10%를 웃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과천(4.8%)ㆍ광명(5.4%)ㆍ안양(7.3%)ㆍ고양(8.3%)ㆍ성남(8.7%) 등 일부 지역에서 새 아파트 가구 수 비중이 10%를 밑돌고 있다.


과천에서는 올 하반기 지식정보타운 첫 분양단지인 과천제이드자이(647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에서는 호계동 덕현지구주택재개발(2761가구)이 공급될 예정이다. 인접한 평촌어바인퍼스트가 지난해 청약경쟁률 평균 49.2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광명에서는 철산주공7단지재건축(131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고양에서는 서울 마포구와 접한 덕은지구에서 고양덕은1차(A-5BL, 622가구), 덕은중흥S클래스(1509가구)의 분양이 계획돼 있다. 성남에서는 신흥2구역 재건축(4774가구), 고등동 성남고등자이(아파트 364가구), 대장지구 제일풍경채(A5ㆍA7ㆍA8, 1033가구) 등이 나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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