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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원하는 때 언제나…세탁부터 건조까지 빠르고 쉽게
2019/07/18  04:02:36  매일경제

# 두 자녀를 키우는 30대 워킹맘 김유정 씨는 쌓여가는 아이들의 옷을 빠르게 말리기 위해 지난해 10㎏ 모델의 가정용 건조기를 구입했다. 하지만 김씨는 2시간가량 소요되는 가정용 건조기 사용 시간에 부담을 느껴 근처의 코인빨래방에서 건조기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의류건조기 품질 비교시험 결과'에 따르면 가정용 건조기의 절반을 채운 뒤 이를 가동했을 때 걸리는 시간은 최소 1시간44분에서 최대 2시간42분이다. 최대 용량으로 건조했을 때에는 최소 2시간59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 건조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코인빨래방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코인빨래방은 대용량 세탁에 특화된 상업용 장비로 가정용보다 더욱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코인빨래방 점유율 1위인 '크린토피아 코인워시'에서는 스페인 지르바우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크린토피아는 2009년부터 지르바우의 세탁장비를 국내에 독점 수입하고 있다. 현재 약 4700대를 코인빨래방에 설치한 상태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기술애프터서비스(AS)팀을 지르바우 본사로 보내 장비 교육을 받게 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에 AS망을 구축하고 지역별 전담팀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에 설치된 지르바우 건조기는 20kg 이상의 대용량을 소화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55도에 달하는 열풍이 먼지와 진드기를 박멸한다는 점이다. 통이 돌아가는 텀블링 건조 방식을 활용해 세탁물을 팍팍 털어 말린 듯한 효과를 더했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덕분에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등을 한번에 세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2인가구 증가로 실내에 세탁물을 널어 말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코인빨래방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장마나 폭염, 미세먼지 등 날씨 영향으로 세탁물을 자연 건조하기 어려워진 것도 시장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용 시간에 제약이 없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는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늦은 저녁 시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 원하는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약 1시간에 해결할 수 있으며, 조작법도 간단하다. 세탁 시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자동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따로 가져오거나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크린토피아는 2009년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을 결합한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를 처음 선보였다. 현재 790여 개의 코인빨래방을 보유하고 있다.

[심희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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