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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계] 온라인게임 탄생 25주년...넥슨, 게임 인식 바꾼다
2019/07/17  20:29:49  팍스경제TV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올해는 국내 온라인 게임이 탄생한 지 25주년 되는 해인데요.

넥슨이 이를 기념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고, 게임에 대한 문화적 인식의 변화를 재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이끌어 온 넥슨이 창립 25주년이자, 온라인 게임 25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게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예술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직접 하고 즐기는 것이 게임이지만, 이번에는 문화예술 콘텐츠로서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 것인데요.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 "저는 게임이 어떤 장르보다도 사람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고, 신선한 기억을 심어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넥슨이 그 어떤 회사보다도 가장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게임은 기술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크게 진화하고 성장해왔습니다. 그 발자취를 한번쯤 알릴 필요가 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전시회가 삶을 향유한다는 게임의 문화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조명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 게임의 핵심 특성인 '참여'와 '성장'을 기반으로 했는데요.

관람객들은 온라인 게임을 즐기듯이 입구에서 로그인을 하게 되고요.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체크포인트에서 20점의 전시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는 '카트라이더'의 카트가 AR로 전시 공간을 누비는가 하면, 마비노기 속 NPC의 시선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 돼 온라인 게임 속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색다르게 즐겨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시장 한켠에서는 넥슨 인텔리전스랩스에서 연구중이거나 실제 적용하고 기술인 유저 데이터분석, 욕설탐지 기능 등을 예술적인 작품으로 구현해 냈고요.

넥슨 게임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의 태동기를 보여주는 단군의 땅, 쥬라기 공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 "온라인게임이 몇몇 벤처기업에서 시작을 해서 25년 만에 거대하게 성장한 컨텐츠이긴 한데요. 실제로 그 안을 들여다보면 종합문화예술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예술적인 시선으로 보는 논의의 장이 됐으면 좋겠고요. (게임 관련) 사회적 이슈가 있긴 하지만 그걸 떠나서 온라인게임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왔으며, 그 인식이 또 어떻게 변화해 갈 것 인지 그 추이를 관심 갖고 지켜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획을 한 전시입니다"]

최근 WHO가 '게임 이용 장애'에 질병코드를 부여하며, 게임업계가 굉장히 시끄러운데요.

게임을 하나의 문화로서 제시함으로써 게임 자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하는 넥슨의 노력이 게임이 가진 가치에 힘을 더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빡쎈뉴스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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