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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풀무원샘물 밸런스 워터 `바디풀` 2종, 천연 미네랄 가득 머금은 생수 아닌 `자연`을 마신다
2019/07/25  04:02:29  매일경제

생수가 다양한 변화를 꾀하며 음료 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웰빙 트렌드 속에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당 함유량이 높은 탄산음료나 주스에 대한 소비는 감소하고 생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생수 시장 또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생수가 커피를 추월해 음료 시장 2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약 1조1524억원으로 4년 만에 2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기능성 생수'가 향후 생수 시장을 이끌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글로벌 기능성 생수 시장의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4%를 기록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1위 샘물 회사 네슬레 워터스와 바른 먹거리 기업 풀무원(종목홈)의 합작회사인 풀무원샘물도 천연 미네랄 함량을 조절한 기능성 생수 '바디풀' 2종을 출시하고 기능성 생수 시장에 진출한다.

풀무원은 온라인 패널 프로그램 '풀무원 e-fresh'를 통해 미네랄 성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을 조절한 '바디풀20'과 '바디풀12'를 선보인다. 인공 미네랄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천연 미네랄 함량을 조절한 제조 방식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제품명에는 칼슘과 마그네슘의 원자번호 20과 12를 반영해 상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500㎖ 단일 용량으로 출시한다. '바디풀 20'은 현재 시판 중인 국내 생수 중 칼슘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1병 기준 약 25~35㎎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고 운동이나 아웃도어 활동 후 마시면 더욱 좋다. '바디풀 12'는 1병을 마시면 약 16.4~24㎎으로 일반 생수 대비 높은 함량의 마그네슘을 섭취할 수 있고, 마그네슘의 강한 맛에 예민한 소비자도 편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함량을 반영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바디풀'은 네슬레 워터스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국내 먹는샘물 검사 기준 항목의 10배가 넘는 550여 가지 자체 항목을 기준으로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진행했고, 네슬레 워터스 본사 소속 품질 관리 담당자가 제조사를 직접 방문해 제조 공정, 설비, 원수 및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검수했다. 풀무원샘물의 품질 관리, 안전 매니저 역시 주기적으로 제조사를 방문해 검사 결과를 네슬레 워터스와 공유한다.

풀무원샘물은 간편한 결제, 신속한 배송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 '바디풀'을 소셜커머스 티몬을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선보인다.

오는 29일 오후 9시에는 티몬의 차별화된 세일즈 플랫폼인 '티비온 라이브(TVON Live)'를 통해신제품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티비온 라이브' 방송 중 '바디풀'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방송 시간 외에도 29일 하루 동안 '바디풀'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풀무원샘물은 미네랄이 이온화된 물로 섭취할 경우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해 천연 미네랄 함량을 조절한 '바디풀'을 출시해 품질과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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