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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광복절까지 이어 가
2019/08/14  06:42:07  아시아경제

13일 구의3동주민센터와 동대부여고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국가유공자 집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 시작한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광복절까지 이어나간다.


구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광복 74주년을 맞아 구의3동에 사는 국가 유공자 86명 중 24가구에 찾아가 명패달아드리기를 실시했다.


특히 동국대학교부속여자고등학교 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국가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국대학교부속여자고등학교 자원봉사자 학생 20명과 함께 국가유공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6.25 참전 사연 등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꽃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민재영(17) 학생은 “6.25전쟁 당시 상황을 제대로 모르니까 책으로만 봐서 와 닿지 않았었는데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으니 실감이 가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있어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현재를 살아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연말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1150여 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이미 구는 3~4월에 독립유공자에게, 5월에는 민주 유공자에게 명패를 달아드렸으며 12월까지는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등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또 올해 2월부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보훈예우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대해서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가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으로, 독립유공자에게는 자긍심이 재고되는 의미있는 자리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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