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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정대상지역 인기 여전.. 하반기 부산 최대어 남천동 새아파트 나온다
2019/08/14  13:56:43  파이낸셜뉴스



- 부산 조정대상지역 ‘수영구?해운대구?동래구’ 각종 규제에도 인기 여전
- 수영구 남천동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공급 예정 … 꼼꼼한 청약자격조건 확인 필수

부산 조정대상지역 3곳(수영구, 해운대구, 동래구)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내놓는 각종 규제정책이 수요자들에게는 오히려 검증된 인기 지역으로 여겨지는 규제의 역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부산의 조정대상지역인 수영구와 해운대구, 동래구는 여전히 부산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수영구와 해운대구는 여전히 부산의 집값 1, 2위를 다투며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수영구와 해운대구의 3.3㎡당 평균매매가격은 각각 1,306만원, 1,204만원이다. 이는 부산 평균 집값(980만원)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동래구 역시 3.3㎡당 평균매매가격은 1,068만원으로 부산 평균을 웃돌고 있다.

이들 지역은 청약도 잘된다. 실제 조정대상지역인 동래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명륜2차’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3.1대 1의 경쟁률로 올해 부산 첫 1순위 마감단지로 기록됐을 정도다. 이 단지의 분양 전까지 비규제 지역에 분양한 단지들이 연이어 1순위 마감을 실패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특히 이 단지는 사전 무순위 청약접수에 1순위 청약접수자(2,126명) 보다 많은 인원이 3,527명이 몰려 인기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는 평가다.

또한 조정대상지역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규제를 받음으로 주변 시세를 반영한 합리적 분양가 책정이 이루어짐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1순위 청약자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영구에서는 새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영구 남천동 남천2구역을 재개발하는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13가구다.

단지는 특히 부산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남천동에 조성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지역 부동산관계자들의 전언이다.

■ 남천동, 행정구역상 수영구 속해… 꼼꼼한 청약자격조건 확인 필요
남천동 N부동산 관계자는 “수영구 남천동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불리는 곳인 만큼, 이번 남천2구역 재개발 소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상당하다”며 “다만 남천동을 수영구가 아닌 맞닿은 남구로 오해하는 소비자들이 있어, 청약을 준비하는 수요자라면 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수영구의 청약자격조건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는 청약조정대상 지역인 수영구에 조성되는 새 아파트로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청약자격조건 기준이 적용된다.

단지의 1순위 청약자격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후 24개월이 지난,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만 가능하다. 또 모집공고일까지 청약예치금을 충족시켜야 하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이를 모두 충족한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남천2구역 관련 문의가 상당하게 이뤄지고 있다”라며 “청약자격조건에 대한 문의가 많은 편인데, 조정대상지역이 유지되고 있는 수영구 남천동에 나오는 단지인 만큼 예비청약자들의 꼼꼼한 확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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