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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날 기린다…광복절 맞이 공연들
2019/08/14  15:32:09  매일경제

올해로 74번째 광복절을 맞은 공연계가 뜻 깊은 공연들을 무대 위에 올린다. 클래식, 합창, 뮤지컬 등 형태는 다양하지만 한마음으로 해방의 날을 기념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5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광복 74주년 기념 음악회'로 관객을 찾는다. 지휘자 성시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등이 참여하고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 '더 날지 못하리'를 포함해 베를리오즈의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 장송과 승리의 대교향곡 3악장 '절정' 등이 준비됐다.

같은 날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소프라노 임세경을 포함해 가수 김범수, 김현정 등이 출연한다. 쇼스타코비치 재즈모음곡 2번 중 '왈츠'부터 '그리운 금강산', 영화'오페라의 유령' OST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꾸며진다.


국립합창단은 15~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9 광복절기념 합창대축제'를 개최한다. 미국,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각지에서 모인 200여명의 해외합창단원과 함께 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창작 칸타타 '평화(Peace)'와 지난해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에 초연된 '광야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서양 관현악의 조화가 돋보이는 '평화'는 작곡가 우효원이 '평화에 대한 소망'을 주제로 작곡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제 10회 '서대문 독립민주축제'를 열어 15일 저녁 역사콘서트 '1919 그때 우리는!'을 마련했다. 관객들은 12옥사와 광장에서 전문배우들이 꾸미는 플래시몹 퍼포먼스 '자유의 춤'에도 참여할 수 있다.

뮤지컬 '김마리아를 아십니까'는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1919년 도쿄에서 2.8독립선언에 참여하고 대한민국애국부인회 회장을 맡는 등 대표적인 여성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김마리아를 주인공으로 다뤘다.

[고보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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