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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경과 폴포츠가 함께 하는 콘서트 오페라 `아이다`, 20일 공연
2019/08/14  17:37:12  매일경제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디바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임세경이 국내에서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임세경이 주역으로 발탁된 이집트 룩소르 신전에서 펼쳐질 초대형 야외오페라 '아이다'의 국내 프리뷰 무대이기도 하다.

오페라 '아이다'는 3,500년 전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집트의 무장 라다메스와 포로인 에티오피아의 공주 아이다의 슬픈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임세경은 유럽무대 첫 데뷔후 한국인 최초로 고대원형 경기장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4년간 <아이다>와 <나비부인>의 주연을 맡아 해석의 독창성과 표현력, 가창력 등을 높게 평가 받으며 세계 무대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임세경은 이번 공연에서 역시 '아이다' 역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 그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임세경의 파트너로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국의 '기적의 목소리' 폴 포츠가 낙점됐다.

폴 포츠는 2007년 브리튼즈갓탤런트 오디션 당시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on Dorma)'를 부르며 많은 이에게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이후 2016년에는 런던에서 푸치니 <토스카>의 주역을 맡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는 바그너:<방황하는 화란인>에 출연하면서 오페라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폴 포츠는 이번 아이다에서 '라다메스' 역을 맡아 다시금 관객들에 감동의 목소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경석의 해설과 샌드 아트까지 준비된 이번 공연은 80인조 오케스트라와 9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최고의 성악진으로 구성됐다.

유명한 '청아한 아이다(Celeste Aida)', '이기고 돌아오라(Ritorna vincitor!)', '개선행진곡 (Triumphal March)' 등의 아리아는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치명적이고 비극적인 아이다의 스토리로 이끌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8월 2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인터파크와 롯데콘서트홀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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