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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 중 한 명, 유튜브로 허위정보 접한다”..방송학회 21일 세미나
2019/08/19  17:14:56  이데일리
- 한국방송학회-한국심리학회, 공동 기획 세미나
- 정치정보 얻기 위해 지상파만큼 유튜브 소비
- “유튜브와 정치 편향성, 그리고 저널리즘의 위기”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방송학회(학회장 주정민,전남대 교수)와 한국심리학회(학회장 조현섭, 총신대 교수)가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유튜브와 정치 편향성, 그리고 저널리즘의 위기”를 주제로 공동 기획세미나를 개최한다.주최 측은 ‘최근 보람튜브의 사례에서 나타나듯 유튜브 채널 하나의 매출이 국내 지상파방송사 매출과 맞먹는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가짜뉴스 유통, 필터버블과 확증편향 문제 등 다양한 부작용 역시 함께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저널리즘의 기능을 수행 또는 대체하는 유튜브의 현황을 분석하고, 필터버블과 확증편향 논쟁을 방송학과 심리학 관점에서 접근했다. 이를 통해 다가오는 알고리즘 시대, 큐레이션 기반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람직한 정책적 접근을 모색했다’고 부연했다.

세미나에서 발표한 연세대 이상우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은 유튜브에서 허위 정보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정보를 얻기 위해 지상파를 시청하는 시간만큼 유튜브를 소비하고 있었으며, 신뢰도는 지상파방송사 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 교수는 “극단적 편향성을 추구하는 채널들이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튜브를 통해 편향적이고 자극적 정치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튜브 정치 뉴스의 확증 편향을 연구한 EBS 최홍규 연구위원은 “포털 뉴스를 이용하는 시간 보다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시간이 약 1.5배에 달하는데, 유튜브 정치 뉴스에 대해 편파적이고 신뢰할 수 없다는 인식이 만연하다”며 “유튜브 정치 뉴스 시청 후, 정치 성향과 연령에 따른 확증 편향 현상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세미나 제1세션에서는 이상우 교수(연세대)가 “유튜브와 허위정보”라는 주제로,제 2세션에서는 최홍규 연구위원(EBS)이 “유튜브 추천 콘텐츠와 확증 편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세미나는 박주연 교수(한국외대)의 사회로 진행되며,토론은 김지호 교수(경북대), 김위근 선임연구위원(한국언론진흥재단), 김현경 교수(서울과기대), 최수진 교수(경희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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