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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재무건전성 악화… 상반기 개선세도 5년 만에 꺾여
2019/08/26  06:01:36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부채비율이 증가하며 재무안정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기준으로 2015년부터 이어지던 개선세도 5년 만에 꺾였다.


26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지난해와 비교 가능한 636곳의 올 6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평균 108.75%로 작년 말보다 4.44%포인트 높아졌다. 분석 대상 기업의 2분기 말 기준 부채총계는 1354조785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7.27% 증가한 반면 자본총계는 1245조840억원으로 2.9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61%포인트 증가하며 최근 이어오던 개선세가 꺾였다. 코스피 상장사의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은 2015년 123.08%를 기록한 이후 2016년 115.40%, 2017년 111.61%, 2018년 107.14%로 낮아지며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5년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만 지난 1분기(110.70%)와 비교해서는 1.95%포인트 낮아졌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수치로 상환해야 할 부채금액에 대한 자본금액이 어느 정도 준비됐는지를 나타내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부채비율이 200%를 초과하는 고부채 기업은 110곳(17.3%)으로 작년 말(13.8%)보다 22개사 늘었다. 반면 부채비율이 100% 이하인 기업은 365곳(57.4%)에서 344곳(54.1%)으로 줄었다. 100% 초과~200% 이하에 속하는 기업은 1곳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부문에서는 23개 업종 가운데 식료품, 화학제품 제조 등 17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높아졌다. 비제조업 부문 14개 업종 가운데서는 운수창고, 도소매, 정보통신 등 10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상승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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