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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의 `펫숍·품종묘` 인증 논란…소비 부추긴다
2019/08/28  13:09:37  매일경제

펫숍을 이용하거나 품종묘로 추정되는 반려동물을 대중에 공개하는 유명 연예인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펫숍을 통해 반려동물을 분양받은 연예인 리스트가 올라왔다. 배우부터 아이돌까지 여러 연예인이 펫숍을 방문한 인증 사진이 포함됐으며, 일부는 펫숍에 "번창하세요" 등의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키웠다. 펫숍은 번식견을 착취하는 강아지 공장의 주 공급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달 초 유명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가 자신의 SNS에 품종묘로 보이는 고양이 2마리를 공개해 지적을 받았다. 품종묘는 원하는 외형이 만들어질 때까지 유전자 개량을 반복해 만들어지며, 난청을 겪거나 관절이 굳는 등의 특정 질병을 유전적으로 갖는다.

누리꾼들은 이들이 영향력 있는 연예인으로서 펫숍과 품종묘 소비를 부추긴다는 점에서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한 누리꾼은 "유명인을 통해 특정 품종의 동물이 노출되면 유행되기 십상이라 주의해야 한다"(milk*******)고 주장했다. 또 펫숍에서 "연예인이 직접 분양해갔다", "연예인 ○○이 키우는 고양이 품종" 등으로 광고를 한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았다. "우리가 펫숍 이용하지 말라고 백날 홍보해봐야 연예인이 펫숍에서 분양받는 인증 사진 한 번 찍으면 끝이다"(boky*******)는 반응도 나왔다.

[디지털뉴스국 김설하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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