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부동산 > 부동산시황 뉴스검색
부동산
전체기사
주요뉴스
부동산시황
분양
재건축/재개발
정부정책
투자정보
지역별뉴스
부동산시황
서울 아파트값 9주째 상승…오름폭 확대
2019/08/29  14:01:27  아시아경제

▲자료: 한국감정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9주 연속 올랐다. 오름 폭은 커졌다.


2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변동률은 지난 26일 기준 0.03%를 기록했다. 지난주 0.02%에서 오름 폭이 확대됐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는 이번주 아파트값 상승률이 0.02%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서초구가 0.04%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강남구(0.03%)ㆍ강동구(0.02%)ㆍ송파구(0.01%) 순이었다.


이번주 서울 시내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마포구로 지난주와 동일하게 0.05% 상승했다. 종로·용산·성동·성북·강북·은평·강서·구로·금천구·관악구는 이번주 아파트값이 모두 0.04%씩 올랐다.


감정원 관계자는 “대출 규제 등 정책과 한일 관계 악화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건축은 대체로 보합 내지 소폭 하락했으나 가을 이사철 도래와 선호도 높은 역세권 및 기축 수요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포구는 공덕오거리 인근 위주로, 성북·강북구는 뉴타운 위주로, 성동구는 금호·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며 “강남4구의 경우 은마·잠실주공5단지 등 주요 재건축 단지는 하락하고 인기 지역과 일부 상대적 저평가 단지는 상승했다”고 부연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 0.05% 오르며 지난주와 같은 상승세를 보였다. 신축 및 역세권 대단지 수요와 신규 입주 물량 감소 및 정비사업 이주 수요 등으로 서울 대부분 구에서 전셋값이 올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