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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화벽지성의 뜻을 모은 계간지 한중저널 창간호
2019/09/03  14:00:36  뉴스핌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베이징 올림픽 직후인 2008년 12월 어느 날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전·현직 언론사 특파원들이 베이징에 모여 화벽지성(和璧之聲)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모임을 발족했다. 화벽지성은 '옥이 서로 부딪칠 때 나는 조화로운 소리’라는 뜻이다.

한중 상호 간에 이롭지 못한 대립과 갈등, 소모적인 공방을 지양하고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조화로운 관계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나라 사이에는 평소 긴밀한 우호 교류가 유지되다가도 언제든 예기치 못한 대립과 갈등이 빚어질 수 있다. 한중 관계도 마찬가지다. 1992년 8월 24일 수교 후 두 나라 관계는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상을 보였지만 때때로 서로 원치 않는 충돌을 빚기도 했다.

최근 한중 관계로 보면 2016년 한국의 사드 배치를 둘러싼 대립, 미국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탈퇴에 따른 중거리 미사일 배치 관련 신경전 등이 대표적인 예다. 수교 30년이 다 돼가는 한중 관계는 이제 문제가 불거져도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하는 '화벽지성'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  

이러한 때 화벽지성의 성원을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중국 전문잡지 ‘한중저널’을 출간했다. 한중저널은 중국 문제에 관한 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전·현직 언론사 특파원, 외교관, 기업인, 주재원, 학자들이 뜻을 합쳐 펴내는 계간지다. 이 책은 한중관계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고 새로운 차원의 미래 양국관계를 모색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창간호에는 2019년 상반기 한중교류 및 주요 현안을 비롯, 전문가들의 좌담, 인터뷰, 제언 등을 실었다. 

유광종|중국인문경영연구소|116쪽|1만5000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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