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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나쁜녀석들' 장기용 "김상중, 깜짝 생일파티 직접 계획"
2019/09/06  15:37:30  아시아경제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장기용이 김상중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장기용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상중 선배를 통해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지난 4일은 김상중의 음력 생일. 이날 장기용은 케이크를 들고 인터뷰 장소를 깜짝 방문해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김상중은 활짝 웃으며 덕담을 건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장기용은 “선배님의 생일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케이크를 준비했다. 양초에 불을 붙이고 꺼질까 봐 집중해서 들어갔다. 문득 고개를 들었더니 김상중 선배가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계시더라. 그 얼굴을 보며 나도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중 선배는 연기적으로도 물론이고 사람으로서도 배울 점이 많은 선배다. 함께 ‘나쁜녀석들: 더 무비’를 촬영하며 많이 배웠다. 늘 바르고 여유 넘치는 선배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이 연극 '미저리'를 공연 중이신데 얼마 전에 보러 다녀왔다. 연극이 끝나면 또 함께 식사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장기용은 “김상중 선배와의 첫 만남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영화사 사무실에서 상견례 날, 바들바들 떨며 배우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선배가 들어오셨다. 첫 마디가 ‘너 담배 피우니?’ 이셨다. 이후 선배가 편하게 대해주셨고, ‘나중에 내가 선배가 되면 선배처럼 후배들을 대해야겠다’고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2014년 역대 OCN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드라마 '나쁜녀석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나쁜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장기용이 독종 형사 고유성 역으로 분한다. 9월 11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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