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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가을야구 윤곽잡힌 프로야구, 인기 `뚝`…그래도 볼거리는 있다
2019/09/10  16:43:51  매일경제

일찌감치 가을야구 진출 팀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올해 프로야구 인기가 예년만큼 못하지만 볼거리는 여전히 존재한다.

바로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주인공을 가리는 5위싸움이다.

10일 현재 NC와 KT는 공동 5위다. 근소한 차이였지만 그동안은 NC가 5위였고 KT가 따라가는 분위기였다.

NC는 달아날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T도 따라잡을수 있는 경기를 놓치면서 양팀은 공동 5위에 있는 것이다.


130경기를 치른 kt는 64승 64패 2무, 129경기를 한 NC는 64승 64패 1무로 각각 승률 0.500을 기록 중이다. 1위 SK(종목홈) 와이번스와 격차는 똑같이 18경기 차다.

5위는 와일드카드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지만 6위는 아무 의미가 없다.

양팀에게 있어 5위는 큰 의미가 있다.

NC의 경우 2013∼2017년 4년 연속으로 가을야구를 즐긴 강팀이였지만 지난해 꼴찌를 했다.

그러기에 올해 5위는 더욱 간절하다.


KT는 창단 이래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미 역대 최고 성적이지민 내친김에 와일드 카드를 잡고 싶은것이 팀의 당연한 욕심이다.

이런 양팀이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KT 홈인 경기도 수원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승 1패는 의미 없다. 그러기에 두 경기를 모두 가져가는 팀이 와일드 카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총력전이 예상된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NC가 kt에 8승 5패로 앞선다. 그러나 최근 10경기 성적을 보면 kt(6승 4패)가 NC(4승 6패)보다 기세가 좋다.

물론 추석 2연전에서 밀려난다고 해도, 잔여경기에서 다시 추격전을 벌일 수 있다. 최악에는 마지막 경기까지도 갈 수 있다.

양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는 오는 28일로 예정돼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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