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주말!!
정의선, 독일서 미래차 주도권 잡기 행보(종합)
2019/09/10  18:09:55  이데일리
- 8년 만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직접 참관
- 현대차(종목홈), 전기차 콘셉트카 ‘45’ 최초 공개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현대자동차(005380)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10일(현지시간) 전용기 편으로 독일에 도착해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참관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세계적 규모의 모터쇼에 공개적으로 참석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 이후 처음이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석은 2011년 이후 8년 만이다.

정 수석부회장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관에는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사장)과 토마스 쉬미에라 상품전략본부장(부사장) 등 연구개발(R&D) 관련 경영진이 동행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번 모터쇼에서 별도의 공식 연설 등은 하지 않았다. 다만 기자들과 만나 초고속 전기차(EV) 충전기 도입 계획 등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지난 9일 유럽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 전문업체 아이오니티에 전략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자동차 상품본부 부사장, 이상엽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장, 정범구 주독일 대한민국대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45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한편 현대차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했다. ‘45’는 ‘포니 쿠페 콘셉트(Pony Coupe Concept)’가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45년 동안 현대자동차가 쌓아온 헤리티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45’는 특히 현대차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토대로 제작했다.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45’를 직접 본 후 만족감을 표시한 후 양산 가능성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고 회사 관계자가 전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45’ 외에도 벨로스터 N 기반의 일렉트릭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우수한 고성능차 기술력과 친환경차 개발 역량을 뽐냈다. 2013년 출시 후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거듭난 신형 ‘i10’도 공개했다. 이외에도 i30 N 프로젝트 C, 투싼 N Line, i30 패스트백 N 등 고성능 ‘N’ 모델을 대거 전시했다.

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45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