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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개막… ‘코리안 브라더스’ 출격 준비 끝
2019/09/10  18:46:46  파이낸셜뉴스
12일‘밀리터리 트리뷰트’ 개막
임성재·강성훈·안병훈 등 출전
재미동포 케빈 나, 2연패 도전
개막전 이어 더CJ컵·조조챔피언십…
11개 대회 일정 ‘가을시리즈’ 돌입


1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TPC에서 열리는 PGA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에 출전하는 '투어 2년차' 임성재.뉴스1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9-2020시즌이 대장정에 돌입한다.

8월 26일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2018-2019시즌을 마감한 PGA투어는 약 2주간의 짧은 비시즌 기간을 마치고 곧바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2019-2020시즌 개막전은 1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다.

PGA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11월 22일 개막하는 RSM클래식까지 11개 대회 일정의 '가을 시리즈'를 이어간다. 이 기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는 올해로 3회째인 더CJ컵도 열린다. 더 CJ컵이 끝나면 10월 24일부터 일본에서 조조 챔피언십, 31일부터는 중국 상하이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가 잇따라 개최된다. 이른바 '아시안 스윙'이다.

그런 다음 11월 마지막 주부터 12월까지 한 달 남짓 휴식기를 갖는다. 그 기간 12월 16일부터나흘간 호주 로얄 멜버른GC에서 미국과 세계연합팀간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개최된다. 2020년 1월 첫째 주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시즌 일정을 재개한다. 내년 7월 30일부터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예정돼 있다. 2019-2020 시즌 최종전은 내년 8월 30일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이다.

개막전에 '코리안 브라더스'는 대거 출전한다. 2018-2019시즌 PGA투어 강력한 신인상 후보인 임성재(21)를 비롯해 강성훈(32), 안병훈(28), 이경훈(28), 김민휘(27·이상 CJ대한통운), 그리고 배상문(33)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상문은 지난 시즌 부진으로 투어 카드를 상실했으나 '역대 우승자' 카테고리, 김민휘는 메디컬 카테고리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배상문과 김민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가을 시리즈 대회에 3~4개 정도 더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동포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지난달 득남한 재미동포 케빈 나(36)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케빈 나는 지난해 7월에 열린 이 대회에서 5타차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2019-2020시즌 '루키'인 재미동포 더그 김, 존 허, 마이클 김(이상 미국),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29) 등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니 리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2015년 대회 우승자다.

반면 톱 랭커들은 대거 불참한다. 세계 랭킹 25위 이내 선수 중에서는 10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24위 마크 레시먼(호주) 두 명만 출전한다. 지명도가 있는 선수로는 잭 존슨, 버바 왓슨, 키건 브래들리, 존 댈리(이상 미국) 등이 있다. 이번 시즌 강력한 신인상 후보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도 시즌 데뷔전을 치른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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