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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상위 5개중 4개 'MMORPG'
2019/09/11  11:16:38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매출 상위 5위권 게임 중 4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가 몰리는 인기 장르 게임의 흥행 성공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장르 편중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11일 앱마켓 분석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종목홈)의 '리니지M'과 중견 게임사인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레드'가 나란히 매출 1, 2위에 올랐다. 3위인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 이어 넷마블(종목홈)의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5위 안에 들었다. 전략게임 장르인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제외하고 모두 MMORPG다.


MMORPG가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꼽혀왔지만 이 같이 순위를 독식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게다가 올해 연내 출시되는 기대 신작도 MMORPG가 많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 넥슨의 'V4' 등 현재 주요 게임사에서 전면에 내세운 게임들이 모두 MMORPG다.


이처럼 게임 업계에서 MMORPG가 '대세'로 자리잡은 까닭은 다른 장르에 비해 수익 창출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업체 아이지에이웍스는 올해 상반기 전체 모바일 게임 매출에서 RPG 장르가 62.6%를 차지했다고 집계하기도 했다. 다만 지나친 MMORPG 편중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많다. MMORPG에만 개발력이 집중되면 장기적으로 국내 게임 산업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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