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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꿈틀' 가계대출 올해 최대폭 증가
2019/09/11  12:01:41  아시아경제

자료 : 한국은행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면서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올해 들어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9년 8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862조1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7조4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증가한 수치다. 작년 10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폭이기도 하다.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 6월 5조4000억원, 7월 5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최근들어 매월 증가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종류별로 보면 8월 주택담보대출은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증가, 전세자금대출 증가세 지속 등으로 증가규모가 전월 3조7000억원에서 4조7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보면 지난 4월 3000호에서 6월 7000호, 7월 8000호 등 꾸준히 증가세다. 아파트 매매가 늘면서 주택담보대출도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기타대출은 주택 관련 자금수요에 여름 휴가철 자금수요 등 계절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증가규모가 2조2000억원에서 2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8월 중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3조5000억원으로 전월 기록한 1조5000억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확대됐다.


중소기업대출이 은행의 적극적인 대출 취급 노력과 특이요인(8월말 휴일로 중소법인대출 상환이 9월초로 이연) 등의 영향으로 증가규모가 2조6000억원에서 5조4000억원으로 늘어난 요인이 크다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반면 대기업대출은 감소세가 이어졌다.


8월중 은행 수신은 24조8000억원으로 전월 9조원이 감소했던 것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시입출식예금은 법인세 납부(9월) 대비를 위한 기업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 전환했다.


정기예금은 지방정부 자금 유입, 규제비율 관리를 위한 일부 은행의 자금유치 노력 등으로 증가세가 지속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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