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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판 골퍼' 이시카와 료, 신한동해오픈 불참.."피로 누적이 원인"
2019/09/11  12:06:47  파이낸셜뉴스
오는 19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GC서 개막하는 신한동해오픈에 당초 예정과 달리 불참을 통보한 이시카와 료. /사진=신한동해오픈대회조직위
[파이낸셜뉴스] 일본 남자 골프의 간판 이시카와 료(28)가 신한동해오픈에 불참한다.

료는 지난 10일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사무국을 통해 대회에 불참하게 된 영문 입장문을 전했다. 료는 입장문에서 "올해 부상으로 시즌을 시작한 터라 몸 상태를 세심하게 체크해 왔다. 경기력 유지를 위해 연속 4개 대회 이상 출전은 무리인 상황에서 최근 몸에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느껴 후반 시즌 몇 개 대회는 참가하지 못할 것 같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프로골프투어의 선수 협회장으로 최상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줘야 하기에, 올해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결정을 부디 양해 부탁드린다. 신한동해오픈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료가 지난 7월부터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던 터라 대회조직위원회는 다소 당혹스런 분위기다. 주최측은 "입장문에는 담겨 있지 않으나 지난 8월 JGTO투어 세가세미컵 대회 기간 중 장모가 일 년 간의 암투병 끝에 작고, 가족과 시간을 더 보내고자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KPGA코리안투어, JGTO투어,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GC서 열린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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