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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 내년 시니어 진출 앞두고 3주 연속 국내 대회 출전
2019/09/11  13:20:02  파이낸셜뉴스
내달 3일 개막 현대해상(종목홈) 최경주 인비테이셔널부터 제네시스챔피언십-더CJ컵 순

내달 3일 개막하는 KPGA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챔피언십, 더CJ컵 순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3주 연속 출전하는 '탱크' 최경주. /사진=스포티즌
[파이낸셜뉴스] '한국산 탱크' 최경주(49·SK텔레콤)이 3주 연속 국내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최경주의 출격 무대는 오는 10월 3일 경남 김해시 정산CC에서 개막하는 KPGA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그 다음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GC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그리고 올해로 3회째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THE CJ CUP@NINE BRIDGES(이하 더CJ컵)'다. 더 CJ컵은 스폰서인 CJ그룹의 추천으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경주는 "3주 연속 국내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오랜만인 만큼 몸 상태를 최대한 끌어 올리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어 "3주간 경기를 치뤄야 하는 만큼 첫 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의 일정에 맞게 컨디션을 맞추고 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내년 시니어 투어 입성 전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골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온 최경주는 만50세가 되는 내년부터 시니어 투어 자격을 얻게 된다. 따라서 올해가 정규 투어 마지막 시즌인 셈이다. 그런 점에서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올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의 의미는 다른 해와 비교했을 때 다르다.

최경주는 '호스트'로서 후배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숙소, 식사 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물론 본인도 선수로 출전, 후배들과 선의의 경쟁을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최경주 재단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개빈 레인(미국)이 출전한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대회를 찾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갤러리플라자에서는 시니어 진출 전 마지막 해를 기념해 최경주가 PGA투어서 거둔 8승 중 6개 대회 우승 트로피를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히스토리 존을 마련해 갤러리들이 사진을 찍고 SNS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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