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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미 9월 비핵화 협상 재개 주목..외교적 노력 기울이겠다”
2019/09/11  17:22:17  이데일리
- 靑NSC, 9월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앞두고 외교적 노력 추진
- 文대통령 아세안 10개국 방문 후속 조치로 한-아세안/한-메콩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11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북측이 9월 하순경 북미간 비핵화 협상 재개 의사를 밝힌 것에 주목한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원들은 협상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미국 측에 9월 하순 북미 실무협상을 하자는 의향을 전한 바 있다. 북한은 그간 군사연습 등을 이유로 협상에 응하지 않았다.

아울러 NSC 상임위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을 통해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진 것을 계기로, 이에 필요한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이를 적극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태국·미얀마·라오스를 방문하면서 임기내 아세안 10개국 순방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와 관련 오는 11월 25~27일간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기로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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