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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제시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은?
2019/09/12  08:01:22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 '비전 EQS'의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비전 EQS'를 통해 벤츠는 EQ 브랜드 차세대 전기차의 비전을 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개막한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럭셔리 전기 세단 '비전 EQ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비전 EQ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제시하는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의 방향성과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종목홈) 비전을 보여준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S'


차체를 따라 흐르는 라이트벨트는 비전 EQS만의 독특한 외관을 보여준다. 전면 그릴부터 후면까지 차량의 표면이 하나로 이어진듯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차량 중간에서 색조가 분리된다.


디지털 라이트 헤드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기술력을 보여주고, EQ 브랜드 로고에도 특별함이 추가됐다. 229개의 반짝이는 개별 조명으로 이뤄진 후면부 일체형 라이트 벨트가 EQ 마크를 새로운 방식으로 비춰 브랜드 상징성을 부각시켰다.


내부 디자인은 최고급 요트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스러움과 감성적인 여유로움을 더했다. 비전 EQS의 인테리어는 처음으로 전체 계기판이 전면 트림부와 완전 일체화된 형태로 구성됐다. 깊고 개방감 있는 구성 양식이 특징인 비전 EQS의 콕핏은 탑승자를 보트 갑판과 같이 감싼다. 하나로 통합된 계기판, 센터 콘솔 및 팔걸이가 완전히 일체화 돼 여유로운 실내 공간 위에 마치 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S'


비전 EQS는 전륜과 후륜에 장착된 전기 모터와 차체 바닥에 일체화 된 배터리를 통해 균형 잡힌 차량의 컨셉을 제대로 보여준다. 비전 EQS는 최대 출력 469마력 최대 토크 77.5kg.m, 정지 상태부터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4.5초다. 지능형 구동 전략을 통해 주행거리는 최대 700km(WLTP 기준)에 이른다.


이번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 다목적 차량(MPV) 'EQV'도 함께 공개하고, 다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라인업 '더 뉴 GLB'를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B


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는 10일부터 22일까지 이번 모터쇼 일정동안 벤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소개한다. 벤츠는 2039년까지 탄소 중립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30년까지 모든 차종의 50% 이상에 전동화 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출시할 예정이다.


벤츠가 독일 진델핑겐에 설립한 '팩토리 56'은 생산 단계에서부터 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돼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활용한 탄소 중립적인 생산 시설로 구축됐다. 벤츠는 2022년까지 유럽 내 모든 벤츠 생산 시설에 이같은 '탄소 중립'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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