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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매거래 회복세…강남4구 '껑충'
2019/09/19  12:14:41  아시아경제

▲자료: 국토교통부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이후 얼어붙었던 서울 주택 매매거래가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은 1만3514건으로 한달 전보다 10.3% 늘었다. 다만 지난해 8월 1만3577건에 비해서는 0.5% 적은 수준이다. 최근 5년간 8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도 2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1만9228건까지 늘었다가 9·13 대책 효과가 본격화되며 그해 11월부터 1만건 아래로 급감해 올 2월 4552건까지 떨어졌던 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은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 7월(1만2256건) 9개월 만에 1만건을 회복했다.


특히 강남4구의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강남4구의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3151건으로 한달 새 18.7% 늘었다. 지난해 8월(1908건)보다는 65.1% 급증했다. 다만 5년간 평균 거래량보다는 여전히 9.7% 낮은 수준이다.


수도권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5290건으로 직전월보다 2.4% 늘었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8.6%, 최근 5년간 평균치에 비해서는 25.6%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에서는 대전의 거래량 증가세가 눈에 띈다. 최근 청약시장과 매매시장 모두 활기를 띠고 있는 대전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지난달 3087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9.0%, 한달 전보다 0.5% 늘었다. 최근 5년간 평균치와 비교해도 35.6%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거래량 회복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8584건으로 한달 새 22.5%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도 11.7% 증가했다. 다만 최근 5년간 평균 거래량보다는 19.8% 적은 수준이다.


전월세 거래도 증가세다. 서울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달 5만1014건으로 한달 전보다 1.6%,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 늘었다. 최근 5년간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도 14.4% 증가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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