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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다이제스트 (9월 28일자)
2019/09/27  17:12:02  매일경제
◆ 설렘이 가득한 그곳의 비밀은
설렘을 팝니다 / 신현암 지음 / 1만6000원이름만 떠올려도 '두근거리는' 도쿄의 공간 21곳을 분석했다. 빵 고르듯 생선회를 접시에 담아 결제하는 사카나바카, 마늘 개수까지 적어내는 이치란 라멘은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공간이다. 가성비가 시대정신인 오늘날엔 '설렘'만이 지위를 차별화한다. 흐름출판 펴냄.

◆ 태양계의 가장 먼곳에 대하여
명왕성 연대기 /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 김유제 옮김 / 1만6500원명왕성은 1930년 발견된 뒤 행성 지위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2006년 왜소 행성으로 몰락했다. '칼 세이건의 후계자'로 불리는 천체물리학자 타이슨이 번호 '134340'으로 전락한 명왕성을 문화, 역사, 과학 영역에서 추출한다. 사이언스북스 펴냄.

◆ 인류 진보 이끈 철학의 장면들
생각의 싸움 / 김재인 지음 / 1만8000원철학은 '생각의 싸움'이다. 싸움이 격했던 자리마다 사유가 빛났다. 들뢰즈와 가타리의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을 번역한 철학자인 저자는 인류 진보를 이끈 15가지 철학의 멋진 장면을 펼쳐낸다. '열다섯 개의 강의실'을 한 권으로 꿰맨 책. 동아시아 펴냄.

◆ 예술이된 4000년 책의 역사
책이었고 책이며 책이 될 무엇에 관한, 책 / 애머런스 보서크 지음 / 노승영 옮김 / 1만8000원흔히들 문학을 예술로 규정하지만, 따지고 보면 책 자체야말로 위대한 예술은 아니었을까. "4000년간 그래왔듯 책은 독자와 함께 변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표지가 4000년 책의 역사를 압축한다. 마티 펴냄.

◆ 이상의 환영을 풀어낸 책
이상 연구 / 권영민 지음 / 3만원사후 82년이 지나도록 독해되지 못한 시인 이상의 정신을 들여다본다. "이상의 문학은 개인적 주체로서 작가 자신을 하나의 '타자(他者)'처럼 객관화하여 그 내면 의식을 보여 준다"는 명제를 기억하며 읽어야 하는 책. 이상의 환영을 문자로 복원해냈다. 민음사 펴냄.

◆ 박제가의 그림 한장 들고 10년을 떠돌다
1790년 베이징 / 신상웅 지음 / 1만6000원실학자 박제가의 그림 '연평초령의모도'의 의미를 추적하는 책. 청에 저항한 명의 장수 정성공의 어린 시절을 그린 이 그림 한 점에 매료돼 십수 년간 그림의 지평을 모자이크처럼 모았다. "내게 말을 걸어오는 그림이 있다"는 서문은 독자를 끌어들인다. 마음산책 펴냄.

[정리 = 김유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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