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 도서/만화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도서/만화
[2019 국감]조국 처남 해운연합 관련 의혹에...문 장관 "소설같은 얘기"
2019/10/05  00:57:23  파이낸셜뉴스
문성혁 장관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서 밝혀
야, 조국 처남회사 해운연합 특혜 의혹 제기
처남 회사대표 “조국과의 관계 채용 후 알아"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도 조국 장관이 소환됐다. 야당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처남이 근무하는 물류회사의 모기업인 두우해운이 한국해운연합(KSP)에 가입하는 과정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정부와 여당은 "일련의 보도는 소설같은 얘기"라며 일축했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문성현 해수부 장관은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통령의 동생과 국무총리의 동생이 일하는 SM그룹이 해운산업 재건 정부 지원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걱정스러운 면이 있다"고 질의한 것에 대한 답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처남이 근무하는 물류회사(보나미시스템)의 모기업인 두우해운이 한국해운연합(KSP)에 가입한 경위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한국해운연합은 국적 컨테이너 선사들의 협력체로 지난 2017년 8월에 결성됐다. 한국해운연합은 한진해운파산 이후 어려움에 빠진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컨테이너 전용선을 갖고 있는 국적선사 14곳이 모두 참여했다.

그러나 한국해운협회 소속업체 가운데 영세한 규모의 해운회사(두우해운)의 참여한 것 자체가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국 장관 처남이 두우해운 자회사에 채용된 것이 해운연합 가입 일환이 아니냐는 것이다.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물류회사 보나미시스템 서계우 대표는 "조국 장관 처남은 2014년 채용했다"며 "그는 "조국 처남이 종합물류회사에 오래 근무하다 지난 2013년 그만둔 것으로 알고있다. 회사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서 대표는 조국 처남과 조 장관의 관계를 알게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정확하게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입사 이후였다"고 말했다.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정태순 한국해운연합 회장도 한국해운연합 회원사로 가입하면 정부로부터 특별한 혜택을 받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