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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두번할까요' 이정현 "남편, 착하고 성실해 보자마자 결혼 결심"
2019/10/10  14:44:01  아시아경제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이정현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말했다.


이정현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두 번 할까요'(감독 박용집)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편안해졌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결혼에 골인한 이정현은 “연예인이라서 사람을 좋은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었는데 운이 좋았다”라며 “주로 만나는 사람들이 연예인들인데, 마음 맞춰서 만나기 힘든 공인이니까 조심스러웠다”라고 회상했다.


이정현은 “일반 친한 언니를 통해 신랑을 만나게 됐는데 좋았다. 보자마자 신랑이 착하고 성실해서 바로 결혼하고 싶었다. ‘이 사람과 결혼하면 배우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기를 좋아해서 결혼은 꼭 하고 싶었지만, 사람을 만나기도 쉽지 않아서 조금 내려놓았었다. 그런데 남편을 만나고 결혼을 결심했다. 남편과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면 제2의 인생이 펼쳐질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이정현은 “남편이 연기 활동을 지지해준다”라며 “남편과 시아버지가 제가 가수로 활동할 때 엄청난 팬이었다더라. 아버님이 남편을 학원에 데려다주며 제 CD를 틀어주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이정현이 원치 않던 싱글라이프를 맞이해 엑스남편현우와 뉴페이스 상철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와이프 ‘선영’을 연기한다. 10월 17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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