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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학 명저 50 | 스타강사가 설명하는 알기 쉬운 경제학 이론
2019/10/14  15:38:47  매경ECONOMY

경제학은 어렵고 지루한 학문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 존 케인스, 토마 피케티 등 유명한 경제학자는 많지만 이들이 무엇을 주장했는지, 어떤 근거를 내세웠는지, 학계와 역사에 어떤 여파를 몰고 왔는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그친다.

와세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현재는 일본 최대 입시학원 요요기세미나에서 스타강사로 활약 중인 가게야마 가츠히데는 책을 통해 세계 역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경제 이론과 지식을 소개한다. 이해하기 쉬운 강의로 이름을 알린 강사답게 ‘경알못(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림을 활용해 어렵지 않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의 이기심이 결국에는 모두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고 주장한 애덤 스미스부터 ‘넛지(부드러운 개입)’로 현명한 선택을 유도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리처드 탈러까지 경제학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한 아이디어와 학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칼 폴라니, 우자와 히로후미, 존 롤스, 로이 해러드 등 대중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인물들이 주장한 이론도 설명한다. 이론뿐 아니라 불평등이 심화되는 이유, 경제위기 10년 주기설이 나오는 배경,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주는 교훈, 월급이 책정되는 과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룬다.

[김기진 기자][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29호 (2019.10.16~2019.10.22일자)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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